창업, 사업이야기

왜 사업을 시작했나요?

J 제이 2019. 5. 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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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업을 시작 했나요?


상담을 하다가 가끔 어떻게 사업을 시작했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간단히 말해서, 
영어 공부를 위해 화상영어를 알아보다가 
너무 비싸서 창업하게 되었어요. 

아시다시피 맨프영어는 다른 업체에 비해 
최대 3배 이상 저렴합니다.

 

 


네, 저는 민병철 유폰 하려고 알아보다가 
창업한 거예요. 너무 비싸죠....?

요즘에 저렴한 어플이 많이 나왔어요,
튜터링이나 엔구 화상영어! 
하지만 3개월로 생각했을 때, 전체적인 
가격을 계산하면 맨프영어가 더 저렴해요.
자유롭게 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실제로 후기를 보면, 똑같은 선생님 수업을
예약하기가 어려워서 매번 다른 선생님과
수업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화상영어는 꾸준히 같은 선생님에게 받는게 중요한데...

무튼 저는 제가 영어공부하려다가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저렴한 화상영어의 필요성에 의해서 
직접! 창업하게 되었어요 :)

사업 초창기에 테스트 겸, 제 지인들 위주로
학생 10명으로 최저 운영비로 운영했었는데
그때, 제 지인들이 정말 핵 이득으로 영어공부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후기가 최고의 마케팅

이런 후기는 저를 춤추게 합니다. 

좋은 사업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걸 찾아서
해 나가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제가 필요한 걸 시작했습니다 :)

이렇게 카톡으로 오는 후기는 제가 직접
블로그로 퍼와야죠 헿.
고객의 좋은 후기가 최고의 마케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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